note


2025 . 4. 25 안녕하세요.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.
저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.
작은 소셜미디어에는 제 사진의 보여짐이 너무 싫어서 만들었습니다.
편안히 음악 을 들으며 작은 제 아카이브 전시장에서 노셨으면 좋겠습니다.

문의는 dm